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새내기’ 한지은, 김가영에 완승 LPBA 32강 안착…강지은, 장가연 제압

LPBA3차전 64강서 한지은 김가영에 25:7 승
용현지 김진아 공격 폭발…나란히 애버리지 1.389
스롱 22:20 홍연정, 강지은 25:18 장가연
히다 김민아 이미래 임정숙 김예은 이유주 32강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7.21 20:34:02
  • 최종수정:2023.07.21 20:39:1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55847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21일 열린 LPBA3차전 64강에서 한지은이 감가영에 낙승을 거두고 2차전에 이어 연속 32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제공)


‘새내기’ 한지은이 김가영을 잡고 32강에 올랐다. 반면 장가연은 강지은에 패해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용현지와 김진아도 애버리지 1.389의 폭발적인 공격을 앞세워 이지은과 이화연을 물리치고 32강에 올랐다.

또한 스롱피아비와 이미래, 김민아 임정숙 김예은 이유주도 32강에 합류했다.

한지은은 21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가영을 일방적으로 몰아부친 끝에 25:7(19이닝) 완승을 거두며 2차전(실크로드 안산배)에 이어 32강에 진출했다.

한지은은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부에 막강한 공격을 앞세워 승리했다. 선공을 잡은 한지은은 12이닝까지 6:6 동점이었으나, 이후부터 공격이 불을 뿜었다. 13이닝에 하이런6점으로 10:6을 만든 뒤 5점짜리 하이런 두방(16, 18이닝)으로 23:7을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마지막 19이닝에 두점을 채우며 경기를 끝냈다. 반면 김가영은 무려 11이닝에서 공타(5이닝 연속 공타 포함)에다 하이런이 2점에 불과할 정도로 부진했다. 애버리지는 한지은 1.316, 김가영 0.389.

‘2차전 준우승’ 용현지는 이진을 맞아 18이닝만에 25:14로 꺾었고, 김진아도 이화연을 25:6(18이닝)으로 제압했다. 용현지와 김진아는 64강전 최고 애버리지(1.389)를 기록했다.

직전대회(2차전) 우승자 스롱피아비는 홍연정을 맞아 접전끝에 22:20(23이닝)으로 이겼고, 이미래는 진지연을 25:11(21이닝)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 밖에 히다 오리에, 김세연 윤경남 김갑선도 32강에 올랐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