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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누가 천적이래” 마민캄 제압, 위마즈와 정상 격돌[PBA2차전]

‘23/24 PBA2차전’ 4강 쿠드롱 4:1 마민캄
개인통산 8번째 정상 도전
위마즈 ‘튀르키예 매치’서 체넷에 4:1 승
결승전 10일 밤 10시

  • 이상연
  • 기사입력:2023.07.10 19:32:01
  • 최종수정:2023.07.10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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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쿠드롱(왼쪽)이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3/24시즌 2차전 ‘실크로드&안산 PBA챔피언십 2023’ 준결승전서 마민캄을 꺾고 결승에 올라 위마즈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쿠드롱이 ‘천적’ 마민캄을 꺾고 8번째 왕좌에 도전하고, ‘튀르키예’ 동료 체넷을 물리친 위마즈는 2번째 정상을 노린다. 아울러 팀리그 ‘웰뱅피닉스’ 팀원간 대결이다.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3/24시즌 2차전 ‘실크로드&안산 PBA챔피언십 2023’ 준결승에서 프레드릭 쿠드롱(웰뱅피닉스)은 마민캄(NH농협카드그린포스)을 세트스코어 4:1(15:13, 11:15, 15:2, 15:11, 15:13)로, 비롤 위마즈(웰뱅피닉스)도 루피 체넷(하이원리조트)을 4:1로 물리치고 파이널로 향했다.

마민캄에게 상대전적에서 1승3패로 열세인 쿠드롱은 1세트를 15:13으로 따냈으나, 2세트를 11:15로 내줬다. 3세트를 15:2로 가볍게 이긴 쿠드롱은 4세트에서도 6이닝까지 8:8로 접전을 펼치다 ‘끝내기 7점’(7이닝)이 터져 15:11로 이겼다.

5세트에선 1:9(5이닝) 8:12(8이닝)로 끌려가다 9~10이닝에 집중력을 발휘, 3-4득점을 기록하며 치열했던 경기를 마무리했다.

위마즈와 체넷의 ‘튀르키예 매치’에서는 ‘애버리지 2.242’의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운 위마즈가 세트스코어 4:1(15:0, 14:15, 15:11, 15:5, 15:6)로 승리했다.

위마즈는 초반부터 공격이 풀리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위마즈는 4세트에도 기세를 이어 3번의 4두득점(1,3,6이닝) 등으로 15:5로, 5세트서도 4-1-5-1-4점(1~5이닝) 연속득점에 성공하며 5이닝만에 15:6으로 이기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은 밤 10시에 열린다.

[이상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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