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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지 3.118’ 맹타 박광열, 위마즈 박인수 선지훈과 8강 선착 [PBA 2차전]

‘23/24 PBA2차전’ 16강전서 박광열 3:0 김영섭
선지훈 박인수, 이홍기 최원준에 3:1 승
위마즈 풀세트 접전 끝 불루트 제압

  • 이상연
  • 기사입력:2023.07.08 17:37:02
  • 최종수정:2023.07.08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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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광열(사진)이 8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 주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2차전 ‘실크로드&안산 PBA챔피언십’ 16강전 1턴서 김영섭을 맞아 ‘애버 3.118’ 맹타를 작렬시키며 승리, 비롤 위마즈 박인수 선지훈과 함께 8강에 선착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애버 3.118’을 기록한 박광열을 비롯, 위마즈 박인수 선지훈이 8강에 선착했다.

박광열은 8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 주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2차전 ‘실크로드&안산 PBA챔피언십’ 16강전 1턴서 김영섭을 맞아 세트스코어 3:1(15:2-4이닝, 15:1-4이닝, 8:15-7이닝, 15:0-2이닝)로 승리, 21/22시즌 이후 2시즌만에 8강에 올랐다.

박광열의 샷 감각은 1, 2세트 마지막 공격(4이닝)서 빛났다. 1세트 하이런 8점, 2세트 7득점 등 마지막 4이닝째에 장타가 터지며 각 세트를 15:2, 15:1로 손쉽게 따냈다. 3세트를 김영섭에게 8:15로 내준 박광열은 4세트 첫 이닝 7점, 다음 2이닝째 하이런8점 단 두방으로 15:0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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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등 점점 치열해져가는 ‘실크로드&안산 PBA챔피언십’ 8강에 (왼쪽부터) 박광열,비롤 위마즈, 박인수, 선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위마즈 박인수 선지훈 사진=PBA)


선지훈은 강동궁을 꺾고 올라온 이홍기를 세트스코어 3:1(15:7-10이닝, 15:2-9이닝, 14:15-13이닝, 15:8-5이닝)로 제압, 개인통산 첫 PBA 8강에 진출했다.

박인수는 특유의 정교한 샷을 앞세워 최원준에 세트스코어 3:1(7:15, 15:1, 15:14, 15:10)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 ‘개막전 4강’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롤 위마즈(웰뱅피닉스)는 사와쉬 불루트와의 ‘튀르키예 매치’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제압했다. 세트스코어 1:2(15:8. 11:15, 12:15)로 끌려가던 위마즈는 4세트를 15:6으로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춘 뒤, 5세트를 11:10 1점차 신승,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상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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