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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올 PBA시즌 첫 퍼펙트큐…상금 1000만원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28강 김대진과 경기서 달성
첫 세트 1이닝 후구공격서 한큐 15득점
경기에선 ‘승부치기’ 끝 패배

  • 이상연
  • 기사입력:2023.06.14 15:40:02
  • 최종수정:2023.06.14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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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현우가 14일 낮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PBA 23/24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28강 2일차 김대진과 경기서 첫 세트 1이닝에 한큐에 15점을 쳐 이번시즌 첫 ‘퍼펙트큐’를 달성,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하지만 김현우는 경기에선 승부치기끝에 패해 64강진출엔 실패했다.


김현우(NH농협카드 그린포스)가 23/24시즌 PBA투어 첫 퍼펙트큐(이닝 관계없이 한 큐 15득점으로 세트를 끝내는 경우) 주인공이 되면서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하지만 경기에선 승부치기끝에 패해 64강진출엔 실패했다.

김현우는 14일 낮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28강 2일차 김대진과 경기서 첫 세트 1이닝에 한큐에 15점을 쳤다.

김현우는 1이닝 후구 공격에서 뱅크샷 2개 포함, 15점을 한번에 몰아쳐 15:5로 첫세트를 따냈다.

김현우는 2세트도 15:6으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김현우는 3~4세트에서 급격히 흔들리며 각각 2:15, 4:15로 내줘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김현우는 결국 승부치기에서 0:1로 패하며 대회를 128강서 끝마쳤다.

[경주=이상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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