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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서현민 필리포스 마민캄 등 우승후보 대거 탈락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전서 조3, 4위로 고배
신정주 오성욱도 최하위로 탈락
쿠드롱 마르티네스 홍진표 조건휘 엄상필 32강 진출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1.20 16:34:12
  • 최종수정:2021.01.20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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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 강동궁-서현민-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마민캄이 PBA투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직전 PBA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서현민(웰뱅피닉스)을 비롯, 강동궁(SK위너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TS·JDX히어로즈) 마민캄 신정주 오성욱(이상 신한알파스) 등 우승후보들이 대거 탈락했다. 반면, 프레드릭 쿠드롱(웰뱅피닉스)과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32강에 진출했다.

2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2020-21’ 64강전1, 2턴 경기에서 우승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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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우승자 출신 신정주(좌) 오성욱이 PBA 64강에서 탈락했다.
서현민은 16조에서 33점 조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현민은 후반전에 이상용에 계속 앞섰지만 조금씩 따라잡혔고 16이닝에서 38-38 동점을 허용했다. 승부는 17이닝에서 갈렸다. 이상용은 마지막 샷을 성공시킨 반면 서현민은 옆돌리기를 실패하며 탈락했다.

9조에서 경기한 강동궁과 마민캄 역시 고배를 마셨다. 강동궁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2위를 유지했지만 마지막 17이닝에서 최재동이 12득점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마민캄은 초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최하위(9점)에 그쳤다.

카시도코스타스(1조) 신정주(6조) 오성욱(13조)도 서바이벌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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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레드릭 쿠드롱이 조 1위로 여유 있게 PBA 32강에 진출했다.
쿠드롱과 마르티네스는 조1위를 차지하며 순항했다. ‘베트남 듀오’ 응고딘 나이와 응우옌 후인 프엉린도 나란히 100점을 기록해 역시 조1위에 올랐다. 이 밖에 홍진표(10조) 조건휘(12조) 김봉철(14조) 엄상필(15조) 강민구(16조)도 32강에 진출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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