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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이범열 8강 진출...女3쿠션 한지은 4강

[코리아그랑프리]김현석 하민욱에 각각 4:2 승리
한지은, 이신영에 3:2 승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1.20 10:33:06
  • 최종수정:2021.01.21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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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허정한(좌)과 이범열이 남자3쿠션 16강에 진출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허정한(경남‧9위)과 이범열(서울‧59위)이 그랑프리 남자3쿠션 8강에 진출했다. 여자3쿠션에서는 한지은(성남‧4위)이 이신영(평택‧6위)을 꺾고 4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MBC드림센터 특설경기장에서 ‘코리아당구그랑프리’ 남녀 3쿠션 경기가 열렸다. 남자 16강전에서는 허정한이 김현석에 세트스코어 4:2(1-9, 9-5, 9-7, 5-9, 9-0, 9-4)승리를 거뒀고, 이범열 역시 하민욱을 4:2(9-2, 9-8, 7-9, 4-9, 9-5, 9-7)로 물리쳤다.

여자 1차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던 한지은은 이신영을 3:1(7-1, 7-5, 6-7, 7-6)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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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지은이 이신영을 꺾고 여자3쿠션 4강에 올랐다.(사진=파이브앤식스)
허정한과 김현석은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5세트부터 허정한이 경기를 주도했다. 김현석이 4이닝 연속 공타에 그치는 사이 4이닝 하이런 5점을 기록하며 7-0으로 앞섰고 5이닝에서 2득점으로 세트를 따냈다. 6세트에도 1이닝 4득점에 성공하며 5이닝에 승부를 끝냈다.

이범열 역시 하민욱과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맞섰다. 하지만 5세트를 4이닝 만에 끝내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고 6세트 12이닝까지 가는 승부 끝에 8강에 진출했다.[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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