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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국토정중앙배 참가자 ‘코로나19’ 음성결과 제출해야”

“신청자 중 확진자 발생” 24일 개막 앞두고 긴급공지
대회안전 위한 조치…경기장 입장때 음성결과 제시해야
16일 이후 PCR검사 결과만 인정
‘코로나 불참시’ 참가비 환불…상대방은 기권승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4.19 11:52:12
  • 최종수정:2021.04.19 1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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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참가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2019년 양구에서 열린 "제7회 국토정중앙배" 대회 현장.(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오는 24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참가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19일 “양구대회 참가 신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참가자 전원은 ‘코로나19’ 진단검사(PCR) 음성 결과지를 제출해달라”고 긴급공지했다.

이에 따라 ‘국토정중앙배’ 참가자들은 대회장에 들어가려면 16일 이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병원 및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음성 결과지나 문자(휴대폰 화면)를 제시해야 한다. 신속항원검사방식은 검사결과로 인정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불참시 참가비는 환불되며, 불참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상대 선수는 기권승으로 처리된다.

‘제9회 국토정중앙배’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며, 당구선수와 동호인 1422명이 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대회는 전 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체육관 입장 인원 제한 및 철저한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대한당구연맹 측은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당구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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