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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환, PBA 챌린지투어 6차전 우승…1부투어 직행

결승서 신주현에 세트스코어 3:2 勝
챌린지투어 랭킹 30위서 단숨에 1위로
우승상금 500만원…공동3위 문호범 최도영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4.15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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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챌린지투어 6차전 우승을 차지한 최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최지환(49)이 신주현(45)을 꺾고 PBA 챌린지투어 6차전서 우승했다. 최지환은 이번 시즌 챌린지투어 랭킹 30위에서 단숨에 1위에 등극, 다음시즌 PBA 1부투어 직행을 확정했다.

최지환은 15일 밤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헬릭스 PBA챌린지투어 6차전’ 결승서 신주현을 세트스코어 3:2(15:7, 5:15, 15:12, 9:15, 11:1)로 물리쳤다. 공동3위는 문호범(48)과 최도영(48).

우승한 최지환은 상금 500만원과 랭킹포인트 5000점을 받았다. 준우승 신주현은 240만원과 랭킹포인트 2500점, 공동3위 문보험 최도영은 각각 50만원과 랭킹포인트 1250점을 받았다.

최지환은 첫 세트를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15:7(11이닝)로 따냈지만, 2세트를 5:15(10이닝)로 내줬다. 3세트서 다시 하이런 8점을 앞세워 6이닝만에 15:12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4세트를 9:15로 패했으나, 마지막 5세트서 1이닝부터 4-3-1-3득점에 성공하며 11:1(4이닝)로 승리했다.

최지환은 우승 직후 방송인터뷰에서 “어머니와 형을 비롯해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열심히 준비해 1부투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쿠드롱과 경기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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