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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우승 TS‧JDX 선수들 1인당 상금은 1666만원

세전 기준…우승상금 1억원 선수 6명에게 균등 지급
국내 선수 8.3%(138만원), 외국 선수 27%(449만원) 공제
실수령액 국내선수 1528만원, 외국선수 1217만원
2월22일 우승확정 후 47일만인 지난 7일 상금 지급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4.14 15:27:38
  • 최종수정:2021.04.14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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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팀리그 초대 챔피언 TSJDX는 우승상금 1억원을 받았다. 상금은 6명이 균등하게 나눠가졌다.사진은 시상식대에 오른 TSJDX 선수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PBA 팀리그 초대우승팀 TS‧JDX 히어로즈 선수들은 상금을 얼마나 받았을까.

TS‧JDX 선수들(정경섭 김병호 김남수 이미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로빈슨 모랄레스)은 지난 7일 ‘2020-21시즌 PBA 팀리그’ 우승상금(1억원)을 받았다. 지난 2월 22일 우승확정 이후 무려 47일만이다.

그렇다면 우승상금 1억원은 어떻게 배분했을까. PBA에 따르면 선수 6명이 똑같이 ‘1/n’씩 균등지급됐다. 즉 1인당 1666만원씩 받은 것.

다만, 실수령액에서는 국내선수가 1528만원, 외국선수는 1217만원으로 다르다.

국내선수는 상금의 8.3%(프로당구발전기금 5%, 사업소득세 3.3%)인 138만원을 공제하고, 외국선수는 27%(기금 5%, 사업소득세 22%)인 449만원을 공제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TS‧JDX 주장 정경섭, 김병호 김남수 이미래 등 국내 선수들은 1528만원을,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와 모랄레스(콜롬비아)는 1217만원을 받는다.

외국선수는 유로화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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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웰뱅피닉스 주장 쿠드롱(좌)과 PBA 김영수 총재.
준우승팀 웰뱅피닉스도 마찬가지다. 상금 5000만원을 6명으로 나눈 833만원에서 서현민 한지승 차유람 김예은 등 국내선수는 69만원(8.3%)을 공제한 764만원을 받았다. 외국인 선수 쿠드롱과 위마즈는 224만원(27%)을 제외한 608만원을 수령했다.

PBA 장재홍 국장은 “팀리그 상금은 PBA와 구단이 지급 방식을 협의해 선수들에게 나눠준다”며 “정규투어와 동일한 규정을 적용해 지급한다”고 말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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