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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드3쿠션그랑프리’에 야스퍼스 브롬달 김행직 등 출전

파이브앤식스, 세계3쿠션 남녀 톱랭커 23명에 초청장
오성규 대표 “선수 응답 대기중…전원 참가 예상”
먹스‧자네티‧최성원‧허정한…女세계1위 클롬펜하우어 등
국내예선 통과 8명, 와일드카드 1명 등 총 32명 출전
최종 출전선수 명단과 경기방식은 4월말 확정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4.12 12:22:41
  • 최종수정:2021.04.12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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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딕 야스퍼스-토브욤 브롬달-김행직-최성원(왼쪽부터) 등 국내외 톱랭커들이 오는 7월 열리는 월드3쿠션그랑프리에 출전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3쿠션 세계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2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3위)과 김행직(전남·8위) 등 국내외 톱랭커들이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3쿠션그랑프리에 출전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는 오는 7월 열릴 ‘월드3쿠션그랑프리’에 참가할 선수 23명을 확정하고, 대회 초청장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초청명단에는 야스퍼스를 비롯한 세계3쿠션 상위랭킹 21명과 여자 세계랭킹 1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 최근 막을 내린 터키 여자3쿠션그랑프리 우승자 굴센 데게너(터키‧5위)가 포함됐다.

이 밖에 에디 먹스(벨기에‧4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6위), 세미흐 사이그너(터키‧11위)와 국내에서는 최성원(부산광역시체육회‧18위)과 허정한(경남‧19위)도 초청받았다.

총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3천만원) 규모 ‘월드3쿠션그랑프리’는 오는 7월1일부터 18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총 32명이 참가하며 초청선수 23명 외 국내 예선을 통과한 8명(남자 6명, 여자 2명), 와일드카드 1명이 출전한다.

오성규 파이브앤식스 대표는 “초청장을 받은 대부분이 ‘월드3쿠션그랑프리’에 참가할 것”이라며 “선수들의 참가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회는 18일 간 두 개로 나눠 진행되고 대회 방식 등 세부일정은 4월 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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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출처=파이브앤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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