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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10점’ 박정훈, 김경민 꺾고 드림투어 4차전 우승

결승전서 세트스코어 4:2로 제압
우승상금 1000만원…공동3위 길우철 최정하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3.25 10:57:07
  • 최종수정:2021.03.25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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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정훈은 25일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에서 김경민을 4: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박정훈이 김경민을 꺾고 PBA 드림투어 4차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정훈은 24일 밤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롬 PBA드림투어 20-21 4차전’ 결승서 김경민을 세트스코어 4:2(15:8, 15:3, 1:15, 15:14, 11:15, 15:13)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공동3위는 길우철과 최정하.

박정훈은 우승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김경민은 준우승 상금 480만원과 랭킹포인트 5000점을 받았다. 공동3위 길우철과 최정하는 각각 100만원과 랭킹포인트 2500점을 받았다.

박정훈은 1세트 2이닝 득점을 시작으로 5이닝까지 8점을 쓸어 담으며 김경민에 8-4로 앞섰다. 중반부터 김경민이 추격해오자 10이닝(2점)과 11이닝(4점)서 점수를 벌렸고 12이닝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5이닝(15:3)만에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는 김경민에 1:15(3이닝)로 내줬으나, 4세트 하이런 6점 두 방을 앞세워 15:14로 가져갔다. 그러나 5세트를 11:15(12이닝)로 지면서 세트스코어 3:2가 됐다.

6세트를 맞이한 박정훈은 초구에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9-9로 맞선 11이닝서는 3점을 기록하며 달아났고 12-13으로 뒤진 15이닝서 3득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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