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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구대회 8개월만에 재개…국토정중앙배 4월 양구서

제9회 국토정중앙배 4월24~28일 양구 청춘체육관서
지난해 8월 ‘고성대회’ 이후 8개월만의 전국규모당구대회
‘코로나19’ 철저 방역…무관중대회로 진행
남녀3쿠션, 포켓, 스누커, 잉빌 등 종합대회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3.22 10:21:23
  • 최종수정:2021.03.22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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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전국당구대회가 오는 4월24~28일 강원도 양구서 열리는 `제9회 국토정중앙배`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열린 `제8회 국토정중앙배`서 우승을 차지한 (왼쪽부터) 이충복과 준우승자 김행직. (사진=MK빌리어드뉴스DB)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코로나19’로 줄줄이 취소됐던 전국당구대회가 8개월만에 재개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제9회 국토정중앙배 2021 전국당구대회’를 4월24일~28일 강원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0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8개월만에 열리는 전국규모 당구대회다.

선수부 경기는 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총 4개 종목에서 열린다. 종합당구대회인 만큼 ‘레벨1’(우승 3쿠션 120점, 포켓·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150점) 랭킹포인트가 적용된다.

특히 학생부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등부 경기만 열렸던 ‘고성 전국당구선수권대회’와 달리 초중등부 경기도 함께 열린다. 동호인은 3쿠션과 포켓볼, 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에서 경쟁한다.

당구연맹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상시 마스크착용, 사전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시 대회 위원회에서 개최 가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선 이충복이 김행직을 50:34(27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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