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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투어 ‘20-21’시즌 7월 6일 개막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서 ‘SK렌터카 PBA-LPBA 챔피언십’
‘SK렌터카’ 지난 시즌 이어 두 번째 메인 스폰서
PBA “코로나19 7월 초 진정국면 진입 기대”
8월부터 ‘PBA 팀리그’ 출범…신한금융 등 6개팀 출전

  • 기사입력:2020.04.22 10:17:59
  • 최종수정:2020.04.22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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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새 시즌(2020-21) 프로당구 PBA투어가 오는 7월 6일 개막한다.

PBA는 22일 “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 PBA-LPBA 챔피언십’을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PBA는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과 관련, 확진자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환된 것 등을 종합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PBA는 특히 앞으로 2개월 뒤인 7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PBA는 20-21 시즌 개막전 이전인 6월 중에 선발전을 끝낸다는 방침이며, 이른 시일 내에 세부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예정보다 미루어졌지만, PBA팀리그 출범 등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당구팬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지침 등도 철저히 마련해 안전하게 시즌이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BA는 오는 8월부터 ‘PBA 팀리그’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현재 SK렌터카,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등 5개 팀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상반기 안에 1개팀을 추가로 창단해 6개팀이 총 6라운드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일정으로 첫 시즌을 진행할 계획이다.

PBA는 6개 팀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인 오는 6월 께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PBA 팀리그’ 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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