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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유청소년 당구축제’ 2024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공모 선정

34개 단체 중 상위 19개 단체 선정
학생선수+일반학생 한 팀 이뤄 경쟁…캐롬, 포켓 2개 종목
8월 대회서 ‘과학 당구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박보환 회장 “유청소년 당구저변 넓힐 기회”

  • 김동우
  • 기사입력:2024.06.13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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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종목이 올해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공모에 선정, 8월에 대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입상자들과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앞줄 맨 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당구종목이 2024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공모에 선정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당구종목이 2024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총 34개 단체가 신청, 심사를 통해 총 19개 단체가 선정됐다. 당구종목의 경우 상위점수를 받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앞서 당구종목은 지난 2020년 처음 이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2년까지 3년 연속 대회를 열었고, 올해 다시 공모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학생선수와 일반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형 대회다.

8월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캐롬(프리쿠션)과 포켓(애니콜)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캐롬은 U-18(18세 이하), U-15 두 개 부문으로, 포켓은 U-15 한 개 부문으로 열린다.

행사 당일엔 대회뿐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와의 만남’, ‘과학, 물리와 함께 배우는 당구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됨으로 유청소년 당구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당구종목의 풀뿌리라 할 수 있는 유청소년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 열린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에선 신승우-박재홍 팀과 김민준-박무빈 팀이 각각 캐롬과 포켓볼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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