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닥공’ 레이아웃3쿠션 대회 우승은 임정덕

인천 L3C소래캐롬클럽에서 4차 시범대회
인천당구연맹 선수와 동호인 참여한 ‘오픈대회’
2위 장성원 3위 양승모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5.12 17:42:01
  • 최종수정:2024.05.12 18:01:08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34856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최근 인천 L3C소래캐롬클럽에서 열린 ‘레이아웃3쿠션 4차 시범대회’에서 임정덕이 우승했고, 2위는 장성원 3위는 양승모가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입상자와 주최측 인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당구연맹)


인천당구연맹 소속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한 ‘레이아웃3쿠션’(L3C) 대회에서 임정덕이 1위에 올랐다.

최근 인천시 남동구 L3C소래캐롬클럽에서 제4회 L3C시범대회가 오픈대회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22명의 참가자가 오전 10시30분 동시에 경기를 시작, 오후 1시에 경기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입상자가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도 참가하는 오픈대회로 치러졌으며 2라운드 결과 임정덕 우승 외에 장성원이 2위, 양승모가 3위를 차지했다.

대한당구연맹 심판 12명이 선수와 심판으로 대회에 참여했고 당구유튜브 ‘3구친구’ 진행자 개그맨 유남석 김민수 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L3C대회는 새로운 방식의 3쿠션 대회로 1:1로 대결이 아닌 참가자 전원의 절대평가로 순위를 매긴다. 즉, 144명으로 대회를 시작한 골프가 1~2라운드에서 72명을 컷오프한 뒤 나머지 72명의 3~4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과 유사하다. 때문에 L3C에서는 수비가 의미가 없고 ‘닥공’으로 점수를 많이 올려야 순위가 올라간다.

그 동안 L3C시범대회는 30여 차례 개최됐으며, 올 가을에는 첫 번째 전국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