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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F디비전리그’ 27일 전국 17개 시도서 일제히 개막…880팀, 8000여명 참가 예상

대한당구연맹 17일 KBF디비전리그 운영안 발표
캐롬D2리그 시범운영, 포켓 D3정식리그로
4~11월 장장 7개월 대장정 시작
전체 리그수 8개(캐롬5, 포켓3)로 확대
22일까지 KBF NOW통해 신청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4.17 12:29:01
  • 최종수정:2024.04.17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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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8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4 KBF디비전리그’가 2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대전 캐롬라운지에서 열린 ‘2023 KBF 디비전리그’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입상자와 주최측 인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KBF) 디비전리그가 올해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서 오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막한다.

17일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전국 17개 시도 220개리그, 880팀, 8000여명의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선수(동호인)가 참가하는 ‘2024 KBF 디비전리그’가 27일 개막, 7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BF디비전리그는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당구연맹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당구종목 승강제 리그다.

지난 2020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인 KBF디비전 리그는 올해의 경우 캐롬D2(전문선수)리그가 시범 도입되고, 지난해 시범 종목이었던 포켓 D3리그가 정식 리그로 치러진다.

D2리그의 경우 수도권, 충청전라권, 경상권 D3리그에서 우승한 8개 팀(경기도시흥A팀, 경기도김포A팀, 서울당구연맹C팀, 이천민B팀, 팀 아라크네, 부산 BMC, 4Tipb, 3S)이 참가하며 전국단위로 리그가 진행된다. 정식리그가 된 포켓 D3리그는 대한당구연맹이 지정한 권역별로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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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4 KBF 디비전리그 포스터. (자료=대한당구연맹)


이에 따라 올해 KBF디비전 전체 리그수도 8개로 늘어난다. 캐롬의 경우 D5비기너를 시작으로 D5, D4, D3, D2까지 5개이고, 포켓볼은 애니콜, D4, D3 3개 리그다.

각 리그는 팀리그로 운영되며 캐롬은 최초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팀원을 구성할 수 있으나, 경기에는 팀당 4명만 출전한다. 포켓은 3~6명으로 팀을 구성하되 3명이 경기에 나간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KBF디비전 리그는 지난해 199개리그, 836개팀, 6342명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2023년 대한체육회 종합성과 평가에서 87.3점으로 7개종목 중 축구에 이어 2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160팀(캐롬 150, 포켓 10팀)이 상위단계로 승격했다.

지난해 첫 도입된 캐롬 D5 비기너리그는 당구 초심자 및 저점자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대한당구연맹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동호인 선수만 참가할 수 있었던 ’디비전클럽팀챔피언십‘은 생활체육선수부(D4, D5) 전문선수부(D2, D3)로 나누어 개최하며, 포켓9볼 종목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대한당구연맹 김봉수 디비전총괄관리자는 “디비전리그는 당구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당구 생태게 조성을 위한 사업”이라며 “보다 많은 선수와 생활체육선수가 참여애 스포츠당구를 즐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BF디비전 리그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대한당구연맹 공식 디비전 앱인 ‘KBF DIVISION(디비전)’을 통해 하면 된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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