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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친선 3쿠션대회 오랜만에 재개…허정한 우승

최근 부산당구연맹 훈련장서 개최
허정한, 결승서 최두환에 30:11 승
부산-울산-경남 선수 37명 참가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4.14 11:16:01
  • 최종수정:2024.04.14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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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울경 친선3쿠션대회’가 최근 부산당구연맹 훈련장에서 오랜만에 열렸다. 부산-울산-경남 선수들이 대회 시작 전 단체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당구연맹)


국내랭킹 2위 허정한이 오랜만에 재개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친선3쿠션 대회에서 우승을 자치했다.

허정한(경남)은 최근 부산당구연맹 훈련장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친선3쿠션교류전’(부울경3쿠션대회) 결승에서 최두환(부산)을 30:11(20이닝)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공동3위는 김건윤(부산동래고부설방통고1)과 소병두(울산)가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허정한은 김건윤을 30:15, 최두환은 소병두를 22:17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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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부울경 친선3쿠션대회에선 국내랭킹 2위 허정한(경남)이 우승했다. (사진=부산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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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부울경 친선3쿠션대회에서 선수들이 뱅킹하고 있다. (사진=부산당구연맹)


이번 대회는 부산당구연맹(회장 조광욱) 주최로 열렸으며, 3개 시도연맹 소속 37명이 참가했다. 5명은 번외경기에 참가했고, 32명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렀다.

‘부울경 3쿠션대회’는 부산과 울산, 경남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해오다 ‘코로나19’로 일시중단됐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재개됐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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