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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한밭배 대전캐롬동호인3쿠션대회 박정수 우승

405명 참가…대전 주요 당구클럽서 개최
2위 김남중, 공동3위 이재상 이민수
부상으로 한밭 마에스트로, 플러스큐
오는 6, 8, 11월에 2~4차대회 예정

  • 김동우
  • 기사입력:2024.03.19 15:08:02
  • 최종수정:2024.03.19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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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대전 동구 맘모스당구클럽 등 대전 일대 당구클럽에서 ‘제71회 한밭배 대전캐롬동호인 연합회 3쿠션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 수상자들인 (왼쪽부터)공동3위 이재상, 우승 박정수, 준우승 김남중, 공동3위 이민수가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한밭)


대전동호인 405명이 몰린 올해 첫 한밭배 대전캐롬동호인연합회대회에서 박정수(라인)가 우승했다.

한밭(대표 권오철)은 최근 대전 동구 맘모스당구클럽 등 대전 일대 당구클럽에서 ‘제71회 한밭배 대전캐롬동호인 연합회 3쿠션대회’를 개최했다.

결승전에서 박정수는 김남중(MAX)을 24:20으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재상(K-PRO)과 이민수(블랙)가 차지했다.

주요 입상자들에겐 한밭큐와 트로피가 주어졌다. 우승한 박정수는 한밭 마에스트로, 준우승 김남중은 한밭 플러스(PLUS)-11큐, 공동3위 이재상과 이민수에겐 한밭 플러스-10큐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전당구연맹을 비롯, 전국당구동호인연합회, 대전당구시니어회, 큐스코, 볼텍코리아, 클라손, JM빌리아드 등이 후원했다.

71회째를 맞이한 ‘한밭배 대전동호인3쿠션대회’는 처음 8개 동호회 대회로 시작, 현재는 80여개 동호회 수백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전지역 대표 동호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한밭 권혁준 팀장은 “한밭은 대전 당구문화를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오랜기간 이 대회를 후원해왔다. 올해엔 이번 대회를 포함, 오는 6월, 8월, 11월에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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