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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두번째 3쿠션 시범경기 성황리 열려…세계적 당구스타 로니 오 설리번도 참석

최근 中 유산(乳山)에서 두 번째 3쿠션 시범경기
김행직 타이푼 시돔 바오엉빈 참여
오 설리번 대회장 찾아 선수들과 기념촬영
아카데미학생들 김행직 시돔에게 사인공세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3.19 10:59:01
  • 최종수정:2024.03.19 1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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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중국내 두 번째 3쿠션 시범경기가 지난 15~16일 중국 유산(乳山)시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시범경기에는 세계 최고 당구무대 월드스누커(WST) ‘레전드’ 로니오 설리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시범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들. (왼쪽 두 번째부터) 김행직, 사메시돔, 파룩 바르키 UMB 회장, 로니오 설리번, 타이푼 타스데미르, 바오프엉빈. (사진=UMB)


중국에서 두 번째 3쿠션 시범경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세계캐롬연맹(UMB)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중국 유산(乳山)시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의 김행직, 튀르키예 타이푼 타스데미르, 이집트 사메 시돔,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이 참가한 가운데 3쿠션 시범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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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시범 경기를 마친 김행직과 타이푼 타스데미르 등이 중국 국제당구아카데미를 찾아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UMB)


특히 세계 최고 당구무대인 월드스누커투어(WST)에서 뛰는 ‘스누커 레전드’인 로니 오 설리번(Ronnie O‘Sullivan)이 시범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오설리번은 김행직 타스데미르 등 참가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도 참관했다.

오 설리번은 18일부터 24일까지 유산에서 열리는 ‘화딩나일론(Huading Nylon) 스누커 월드오픈 2024’에 출전차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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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중국 국제아카데미를 찾은 김행직이 학생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사진=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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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아카데미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시돔이 즐거운 표정으로 사인해주고 있다. (사진=UMB)


김행직 등 참가선수들은 시범경기 후 중국당구아카데미(International Billiards Academy)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사인회 및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행직과 시돔 등 선수들은 아카데미 학생들의 사인공세를 받기도 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경기장 근처에 문을 연 세계당구백화점 개관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시범경기는 UMB와 중국당구스누커연맹(CBSA) 아시아당구스누커연맹(ACBC)이 중국 내 3쿠션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 으로 지난해 9월 1차 이후 두 번째 개최한 것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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