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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실력도 겨루고 레슨도 받고…‘전국 당구꿈나무 축제’ KBF 유스챔피언십

16~17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서
유청소년 주말리그 학생선수 53명 참가
고등부 男女3쿠션 김건윤 김보경 우승
포켓 고등부 박소율, 초중등부 김민준 1위

  • 김동우
  • 기사입력:2023.12.18 10:34:01
  • 최종수정:2023.12.19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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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16~17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대한당구연맹의 주관 하에 ‘2023 KBF YOUTH챔피언십’이 열렸다. 사진은 참가 학생선수들이 둘러모인 가운데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안지훈 선수. (사진= 대한당구연맹)


올해 첫 실시한 유청소년 당구 주말리그를 총결산하는 ‘KBF유스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16~17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3 KBF YOUTH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주말리그 참여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6개 부문(초중등부 포켓9볼, 고등부 포켓9볼, 초등부 1쿠션, 중등부 3쿠션, 남자 고등부 3쿠션, 여자 고등부 3쿠션)에서 53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16일 각 부문별 대회에선 3쿠션 고등부에서 김건윤(동래고부설방통고)이 박정우(경동고부설방통고)를 꺾고 우승했고, 여자부서는 김보경(예림디자인고)이 1위에 올랐다. 중등부와 초등부에선 각각 김도현(경안중)과 김승수(화원초)가 우승을 차지했다.

포켓9볼 고등부에선 박소율(인천여고부성방통고), 초중등부선 김민준(익산한벌초)이 각각 우승했다. 입상자들은 메달,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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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KBF 유스챔피언십‘ 대회 현장.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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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KBF 유스챔피언십’ 대회서 뱅킹하고 있는 초중등부 선수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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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 각 부 입상자들이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가운데)을 비롯,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중등 3쿠션 김도현, 초등 1쿠션 김승수 1위

안지훈 이범열 서서아 등 선수 레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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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Q리터러시 캠프’에서 학년별 맞춤형 진로탐색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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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진로탐색 강의에서 강사가 질문하자 학생들이 너도나도 손을 들고 대답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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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켓 테이블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준비하고 있는 서서아 선수.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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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서아 선수가 참가학생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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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대회 이후엔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Q리터러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형 진로탐색 강의를 들었고, 이어 레크레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학생선수를 위한 선수들의 레슨이 이어졌다. 레슨에는 안지훈(국내 5위, 대전당구연맹) 이범열(9위, 시흥시체육회) 서서아(女포켓 1위, 전남당구연맹) 등 대한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학생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올해 첫 발을 뗀 유청소년 주말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구 종목 미래를 책임질 학생 선수들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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