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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노소 한데 어우러진 울산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최근 7전8큐당구클럽 등 울산 당구클럽서
제15회 울산당구연맹회장배 개최…262명 참가
3쿠션 1위 최무남, 포켓볼 1위 김환진

  • 김동우
  • 기사입력:2023.12.07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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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5회 울산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일반부 동호인 3쿠션 참가자들이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맨 오른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울산당구연맹)


울산지역 남녀노소 3쿠션, 포켓볼 동호인이 참여한 울산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가 2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울산당구연맹(회장 이동하)은 최근 7전8큐당구클럽 등 울산시 관내 당구클럽에서 ‘제15회 울산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3쿠션 동호인 160명과 포켓9볼동호인 32명 등 26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일반부 3쿠션 결승전에서는 최무남(21세기)이 정정식(HMCC)을 26:17(28이닝)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무남에게는 우승상금 160만원과 큐케이스, 울산당구연맹 협력병원인 건강한윌병원의 MRI 검진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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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 포켓9볼서 입상한 동호인 및 관계자들이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울산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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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어르신부 포켓뉴8볼에서 입상한 동호인 및 관계자들이 트로피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울산당구연맹)


포켓9볼에서는 김환진이 결승에서 정용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어르신부 포켓뉴8볼 결승에선 표건준이 김정애를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년에도 디비전, 아이리그, 여성당구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으니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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