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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우승’ 에스와이, 블루원 꺾고 3R 첫승…SK렌터카다이렉트도 2승 신고

웰컴저축은행배 PBA팀리그 3R 6일차
‘박인수 2승’ 에스와이, 블루원에 4:1 승
SK렌터카, 하나카드에 4:1 승…중위권 발판 마련
웰컴저축銀, 크라운해태 나란히 4연승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9.20 09:27:01
  • 최종수정:2023.09.20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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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에스와이가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3/24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3R 6일차 경기에서 블루원을 꺾고 3라운드 첫 승을 거두었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2라운드 우승팀인 에스와이가 블루원을 제압하며 3라운드 5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 5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4연승을 달리며 어느덧 3위까지 올라섰다. SK렌터카다이렉트는 선두권 하나카드를 꺾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에스와이바자르는 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3/24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3R 6일차 경기에서 블루원을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웰컴저축은행과 크라운해태는 각각 휴온스와 하이원을 물리치고 나란히 4연승을 기록했다. SK렌터카는 하나카드에 4:1승리를 거뒀다.

에스와이는 박인수가 2승을 거두며 활약했다. 에스와이는 1세트(남자복식)서 산체스-박인수가 사파타-엄상필을 3이닝만에 11:3으로 꺾었고, 2세트(여자복식)서도 한지은-한슬기가 김민영-서한솔에 9:1(5이닝)로 완승을 거둬 단숨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

에스와이는 3세트(남자단식)를 내주었으나 4세트서 황득희-이우경이 강민구-스롱에 9:8(5이닝)로 신승,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5세트(남자단식)에선 박인수가 엄상필을 11:6(10이닝)으로 제압, 팀에 첫 승을 안겼다.

최혜미가 2승을 거둔 웰컴저축은행은 휴온스를 4:0으로 완파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 2세트를 모두 3이닝만에 가져온 뒤 3세트서는 이상대가 하이런8점으로 팔라존을 15:5(6이닝)로 제압했다. 이어 4세트에선 서현민-최혜미가 사이그너-전애린을 9:5(10이닝)로 제압, 4: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크라운해태는 임정숙의 2승 활약을 앞세워 하이원을 4:1로 제압, 4연승을 달렸고, 레펜스와 강지은이 2승을 거둔 SK렌터카는 하나카드에 4:1 승리하며 3라운드 2승째를 기록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팀리그 3라운드-6일차 순위]

1위=NH농협카드 5승(승점 14점)

2위=크라운해태 4승1패(12점)

공동3위=웰컴저축은행 4승1패(11점) 하나카드 4승2패(11점)

5위=블루원 2승4패(7점)

6위=하이원 2승4패(6점)

공동7위=SK렌터카 2승3패(5점), 에스와이 1승4패(5점)

9위=휴온스 0승5패(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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