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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예 ‘포모사컵 아시아9볼선수권’서 공동3위 입상

준결승서 대만 강호 쩐호유에 3:7 패
‘포모사컵’ 코로나19로 4년만에 재개
서사아 등 韓선수단 상하이 차이나오픈 출전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9.03 17:50:02
  • 최종수정:2023.09.03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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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소예(국내 7위, 울산당구연맹)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3 포모사컵 아시아9볼선수권’에서 공동3위에 올랐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국내랭킹 7위 한소예가 4년만에 열린 ‘포모사컵 포켓볼대회’에서 공동3위에 입상했다.

한소예(울산당구연맹)는 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3 포모사컵(Formosa Cup) 아시아9볼선수권’ 준결승에서 대만의 강호 쩐호윤(세계 25위)에게 세트스코어 3:7로 패해 공동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쩐호윤은 앞서 16강에서 세계1위 초우지에위(대만)를 꺾었고, 한소예를 물리친 여세를 몰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소예는 8강전에서 진혜주(광주당구연맹)를 7:2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아시아당구연맹(ACBS) 주최로 열린 ‘포모사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여자, 남녀주니어 4개 부문에서 18개국 124명이 참가했다.

한국은 한소예를 비롯, 서서아(전남당구연맹) 진혜주(광주당구연맹) 권호준(인천시체육회) 고태영(경북체육회) 정민권(수성고 부설방송통신고) 송나경(한빛고등학교)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 부문별 우승자는 쑤리안(남자), 쩐호윤(여자), 오다 켄토(남자 주니어), 홍신유(여자 주니어)다.

한국 선수단은 3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오픈에 출전하며, ‘스테이지2’에 직행하는 서서아 등 12명이 출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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