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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정기전’으로 자리잡은 3개 시도당구연맹 교류전…충남 1, 2위

8월 30일 광주 노블캐롬클럽서 네 번째 교류전
충남연맹 박상준 강자인 우승, 준우승
3개연맹서 24명 참가 “대회 마치고 회포 풀어”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9.02 10:11:01
  • 최종수정:2023.09.02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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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당구연맹(광주-충남-부산) 선수들이 친선교류전을 마치고 연맹 관계자와 단체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주당구연맹)


“대회를 마치고 3개시도연맹 선수들이 함께 회포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정기전으로 자리잡은 3개시도당구연맹(광주, 충남, 부산) 네 번째 교류전이 이번에는 광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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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 친선교류전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강자인, 1위 박상준(이상 충남당구연맹) 충남당구연맹 김영택 회장, 공동3위 김현종, 황의종(이상 광주당구연맹). (사진=광주당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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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연맹 친선교류전에서 강자인이 샷하고 있다. (사진=광주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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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개막식에서 자리를 함께한 3개시도연맹 관계자들. (왼쪽부터) 부산당구연맹 채문철 수석부회장, 광주당구연맹 박종규 회장, 충남당구연맹 김영택 회장, 이번 대회를 후원한 오페라빌리어드 마광현 대표. (사진=광주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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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공동3위를 차지한 김현중 선수의 스트로크 모습. (사진=광주당구연맹)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노블캐롬클럽에서 광주-충남-부산당구연맹 친선교류전이 개최됐다. 대회에는 3개 시도에서 8명씩 모두 24명이 참가했으며, 충남당구연맹 박상준 강자인이 1, 2위를, 공동3위는 황의종 김현종(이상 전남당구연맹)이 차지했다.

박상준과 강자인은 준결승에서 각각 김현종과 황의종을 접전 끝에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박상준이 승부치기로 강자인을 3:2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충남당구연맹은 천안에서 열린 6월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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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연맹 교류전 경기 모습. (사진=광주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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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당구연맹 교류전 장면. (사진=광주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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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참가선수들이 경기 시작에 앞서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광주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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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당구연맹 교류전 경기 모습. (사진=광주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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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개시도당구연맹 친선교류전 모습. (사진=광주당구연맹)


시도연맹 교류전은 광주당구연맹(회장 박종규) 충남당구연맹(회장 김영택) 부산당구연맹(회장 조광욱)이 선수들의 친선 도모와 실력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개최지 연맹이 돌아가면서 주관을 맡는다.

앞서 4월(부산) 5월(부산) 6월(천안)에 열렸고, 이번 대회에는 당구용품업체 오페라빌리어드(대표 마광현)가 후원했다.

대회를 주관한 광주당구연맹 김연석 전무는 “선수들이 교류전에선 치열하게 경기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함께 회포를 풀었다”며 “올해 안에 전남당구연맹 주관으로 한번 더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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