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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당구축제’ KBF Q페스타에 간 ‘포켓볼스타’ 서서아 “당구 언제 해도 늦지않아요”

당구연맹 충남 천안 남서울대서 KBF Q페스타 개최
40여 가족, 150여명 참여 당구강습, 시합 등 진행
서사아 특강과 사인회, 기념촬영도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8.09 12:50:01
  • 최종수정:2023.08.09 1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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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온가족 당구축제인 KBF Q페스타가 전국에서 40여 가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에서 열렸다. 사진은 당구강습을 진행하고 있는 서서아. (사진=대한당구연맹)


온가족이 함께하는 당구축제인 ‘큐페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최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 성암문화체육관에서 ‘2023 KBF i-LEAGUE Q-FESTA’(이하 큐페스타)를 개최했다.

지난해 경기도 장흥에서의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큐페스타‘에는 전국에서 총 40여 가족 150여 명이 참가해 3일 간(4~6일) 당구특강과 강습, 시합, 레크레이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세계여자포켓볼 ’톱10‘에 진입한 ’포켓볼스타‘ 서서아(국내 1위, 전남당구연맹)의 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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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행사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참가자 및 관계자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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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KBF Q페스타에 참여한 가족들이 ‘포켓볼스타’ 서서아의 특강을 듣고 있다. 질의응답으로 이어진 특강에서 서사아는 “당구는 언제해도 늦지 않다”며 어린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인회 및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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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당구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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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행사에 참여한 유소년 참가자들이 당구강습을 받은 뒤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서서아는 초중고생들인 후배들에게 “당구는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지금 시작한다 해도 충분히 저처럼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시합서 사용했던 경기용품에 사인해서 증정하고 기념촬영도 함께 했다.

지난해 큐페스타에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한 조명우가 참석, 특강과 함께 사인회를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엔 ’키즈당구대회’도 열려 고학년부 캐롬 종목에서는 이서진, 저학년부 포켓종목에서는 조윤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벤트로 진행된 ‘부모님당구대회’에선 김정연, 최희연 학부모가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 지도자로 참여한 ‘홍박사’ 홍진표(대전당구연맹)는 “벌써부터 내년도 행사가 기다려질 만큼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려 후배들이 당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장되고, 또 좋은 환경에서 당구를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청소년클럽리그(KBF i-LEAGUE)는 지난 6월부터 I리그를 비롯, 각 지역별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당구교육 교실’, ‘방과후 당구교실’ 등을 운영 중이며, 각 시도연맹을 통해 수시로 참가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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