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산체스 “감잡았다” 프로 첫 승 이어 32강까지 안착…조재호 사이그너 64강 통과[PBA 3차전]

‘하나카드배 PBA’ 64강서 김병섭 3:1 제압
조재호 사이그너도 김원섭 한동우에 3:1 승
사파타 레펜스 위마즈 오태준 조건휘 32강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7.25 10:28:01
  • 최종수정:2023.07.25 10:29:26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56506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산체스가 24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병섭에 승리하며 프로 첫 32강에 올랐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산체스가 PBA3차전 128강서 프로 첫 승을 거둔데 이어 64강도 가뿐히 통과했다. 또한 ’우승후보‘ 사이그너 조재호 사파타를 비롯, 마르티네스 레펜스 위마즈 김임권 오태준도 32강에 합류했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바자르)는 24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병섭을 세트스코어 3:1(15:1, 7:15, 15:1, 15:3)로 물리쳤다.

산체스는 1세트부터 ’끝내기 하이런9점‘에 힘입어 4이닝만에 15:1로 대승했다. 산체스는 2세트에선 17이닝 장기전 끝에 7:15로 패했으나, 3세트서는 또 한번 15:1(9이닝)로 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산체스는 4세트 들어서는 초반 3이닝 연속 공타에 빠지며 0:2로 끌려갔으나 4이닝 째 하이런9점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5이닝 째 5득점 한 뒤 다음 공격서 나머지 1점을 채우며 가볍게 64강을 통과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그린포스)는 김원섭을 세트스코어 3:1(15:10, 14:15, 15:13, 15:11)로 제압했다. 조재호는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은 3세트를 하이런9점을 앞세워 따낸 뒤 4세트도 15:11(8이닝)로 승리, 32강에 올랐다.

세미 사이그너(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도 한동우에 세트스코어 3:1(15:8, 15:5, 11:15, 15:10) 승리를 거두었다. 사이그너는 1~2세트를 무난하게 가져왔으나 3세트를 11:15(12이닝)로 내줬다. 하지만 4세트서 하이런6점에 힘입어 7이닝만에 15:10으로 승리해 64강을 무난히 통과했다.

다비드 사파타(블루원앤젤스)는 김병호(하나카드원큐페이)와 접전 끝에 승부치기 승을 거두었고,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라온)는 임태수를 3:0으로 완파했다.

또한 에디 레펜스(SK렌터카다이렉트)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 김임권(웰뱅피닉스) 오태준(크라운해태) 조건휘(SK렌터카) 안토니오 몬테스(NH농협카드)도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김봉철(휴온스)과 신정주(하나카드)는 고배를 마셨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