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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오도희에 역전승 프로무대 첫 16강…이미래도 합류[LPBA 3차전]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32강서 2:1승
프로데뷔 후 대회 거듭하면서 성적 ↑
이미래 2:0 김상아 김민아 2:0 김명화
김세연 강지은 히다 김갑선도 16강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7.23 19:09:01
  • 최종수정:2023.07.23 1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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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지은이 오드희에 역전승을 거두며 프로무대 첫 16강에 올랐다. 이미래도 김상아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한지은이 역전승으로 프로무대 첫 16강에 진출했다. 또한 이미래와 김민아 김세연 강지은 깁갑선 히다오리에 등도 16강에 합류했다.

한지은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오도희를 맞아 세트스코어 2:1(9:11, 11:4, 9:4)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한지은은 개막전 1차예선 탈락-2차전 32강에 이어 대회가 거듭할수록 성적이 위를 향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경기 결과로 LPBA 16강 매치업도 확정됐다. 한지은은 ‘초대여왕’ 김갑선을 상대하고, 권발해-김진아 백민주-이우경 김보미-용현지 사카이-정은영 김민아-김세연 강지은-히다 히가시우치-이미래로 짜여졌다.

한지은은 1세트를 접전 끝에 9:11로 내줬다. 그러나 2세트에는 꾸준한 득점으로 10이닝째 8:4로 앞서가다 11이닝에 3득점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에는 0:2로 끌려가던 3세트에 4득점으로 가볍게 역전(4:2)한 뒤 6이닝 2점, 9이닝 3점으로 9:4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챙겼다.

이미래는 김상아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1:10, 11:1) 완승을 거뒀다. 사실상 1세트가 승부처였다. 이미래가 초반 득점으로 앞서가다 김상아에게 하이런6점을 맞으며 7:10으로 역전당했다. 그러가 김상아가 계속 공타에 빠지자, 이미래는 9이닝 1득점에 이어 11이닝 3점으로 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선 4점(4이닝) 5점(9이닝)을 앞세워 11:1로 가볍게 이기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 밖에 김민아는 김명화를 2:0, 김세연은 오수정을 2:1, 강지은은 최혜미를 2:0, 히다는 한슬기를 2:1로 물리치고 32강을 통과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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