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1514명 참가 당구대잔치 남원서 개막…조명우, 전국대회 3연속 우승 ‘도전’

‘제18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당구대회 및 전국당구대회’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서 5일 개막, 9일까지
선수 560명, 동호인 954명 참가
男3쿠션 주요경기 IB스포츠, KBF 채널 생중계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7.05 13:56:01
  • 최종수정:2023.07.05 14:01:23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50952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 및 2023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5일 개막해 9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은 이번 대회 경기 현장.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전국서 선수와 동호인 1514명이 참가하는 남원 전국당구대회가 오늘(5일) 개막하는 가운데, ‘국내 2위’ 조명우는 전국대회 3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당구대회 및 2023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5일 개막,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에 이어 5개월여 만에 열리는 올해 두 번째 전국종합당구대회다.

대회는 전문선수부와 생활체육선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캐롬 포켓 스누커 잉빌까지 총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국에서 전문선수 560명과 생활체육선수(동호인) 954명 등 총 1514명이 참가한다.

‘국내1위’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을 비롯, 허정한(3위, 경남당구연맹) 김형곤(4위, 서울당구연맹) 정예성(5위, 서울당구연맹) 등 국내 톱랭커들이 이번 대회에 총출동하는 가운데, 특히 조명우(2위 실크로드시앤티, 서울시청)는 ‘국토정중앙배’(3월)와 ‘태백산배’(5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현재까지 전국대회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2021년 서창훈(12위, 시흥시체육회)이 유일한다. 서창훈은 2021년 ‘고성군수배’ ‘태백산배’ ‘대한체육회장배’를 석권하며 전국대회 3연속 우승 대기록을 작성했다.

509527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조명우는 이번 대회서 전국당구대회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은 조명우(왼쪽)가 지난 5월 ‘태백산배’ 우승 당시 시상식서 부친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주요 대회일정은 △5일(수)=3쿠션 복식전 결승 △6일(목)=남자3쿠션 256~128강 △7일(금)=남자3쿠션 64~16강, 여자3쿠션 결승 △8일(토)=남자3쿠션 결승, 동호인3쿠션 개인전 결승 △9일(일)=동호인3쿠션 단체전 결승이다.

이번 대회는 7~8일 치러지는 남자3쿠션 64강~8강 주요경기 및 4강, 결승전이 IB SPORTS 채널과 대한당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남원에서 전국대회가 열리는 건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2 전라북도 캐롬페스타’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