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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완공’ 프로당구 전용구장 이름은 ‘킨텍스PBA스타디움’

경기도 고양 킨텍스제2전시장에 904.1㎡(약 274평) 규모
전용구장서 개최땐 PBA-LPBA 대회 분리, 13일간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6.08 17:58:01
  • 최종수정:2023.06.08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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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7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제2전시장에 PBA 전용구장인 ‘킨텍스 PBA스타디움’이 들어선다. (사진= PBA 제공)


오는 7월 완공 예정인 프로당구 전용구장에서 열리는 대회는 PBA와 LPBA 대회가 분리돼 개최된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오는 7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제2전시장에 들어서는 전용구장 이름을 ‘킨텍스 PBA스타디움’로 정하고, 이 같은 내용의 대회운영 방안을 8일 밝혔다.

PBA는 전용구장 완공 예상시점인 올시즌(23/24) 3차투어부터 전용구장서 열리는 모든 대회는 PBA와 LPBA를 나누어 총 13일간 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PBA는 그간 한 투어 당 9~10일 일정으로 대회를 치러왔고, 그 안에서 LPBA와 PBA대회를 함께 번갈아가며 진행해 왔다. 그러나 전용구장에서는 먼저 6일간 LPBA대회를 치르고, 뒤에 7일 간 PBA대회가 이어진다.

다만 다음 주 경주 블루원리조트서 열리는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와 같이 외부 경기장서 경기가 열릴 때에는 기존 방식대로 9일 간 PBA와 LPBA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한편 ‘킨텍스PBA스타디움’은 904.1㎡(약 274평) 규모에 6개 테이블과 230여 석의 관람석이 마련된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PBA가 주최하는 각 투어와 아카데미 등에 참여하는 방문객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연간 방문객은 약 165,000명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 인한 고양시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1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PBA 전용경기장 및 공식 아카데미 시설을 세계 당구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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