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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당구큐 외길’ 한밭 권오철 대표, 대한민국 1호 당구명장

최근 충남 금산군 한밭 본사서 ‘당구명장’ 인증서 수여
1972년 한밭 창업, 세계적인 당구큐로 발전시켜
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국내 당구제품 위상 놓여”
권 대표 “막중한 책임감, 당구산업 발전 위해 노력”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7.27 10:25:27
  • 최종수정:2022.07.27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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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민국 제1호 당구명장 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한밭 권오철(왼쪽) 대표와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밭)
20대 청년시절부터 50년 동안 당구큐 외길을 걸어온 한밭 권오철 대표가 국내 최초로 ’당구명장‘에 선정됐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최근 충남 금산군 한밭 본사를 방문, 권오철 대표에게 ‘당구명장’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한민국 당구명장’은 대한당구연맹이 새로 시작한 사업으로, 국내 당구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한다. 그 첫 번째 ‘당구명장’이 권오철 대표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밭의 권오철 대표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적인 수준의 당구큐를 제작, 국내 당구제품 위상을 높이고 당구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밭의 독자공법인 ‘플러스파이브’는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국제특허를 받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권오철 대표는 지난 50년간 한결같은 장인정신으로 대한민국 당구제품 위상을 높였기에 당구명장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한밭이 우리나라 당구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철 대표는 “1호 당구명장으로 선정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대한민국 당구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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