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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프로데뷔전서 쓴맛…128강 첫판서 탈락[블루원배 LPBA]

경주서 22/23시즌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개막
김진아 128강전 6조서 조3위(49점)에 그쳐

  • 김우진
  • 기사입력:2022.06.20 12:12:46
  • 최종수정:2022.06.20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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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진아가 자신의 LPBA데뷔전인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첫날 128강 경기에서 조3위로 탈락했다.
김진아(하나카드원큐페이)가 LPBA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김진아는 20일 오전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첫날 128강 경기에서 조3위로 탈락했다.

6조(임혜원 이은경 송민지)에서 경기한 김진아는 전반전 중반부터 1, 2위와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전반전 종료 때는 2위(임혜원)에게 16점차로 뒤졌다.

김진아는 후반전 초반부터 공격이 풀리며 14이닝 4점에 이어 16이닝에 8점을 추가, 57점으로 이은경(65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후 김진아가 공타하는 사이 3위에 있던 임혜원이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23이닝 6점을 보태며 1위가 됐다.

반면, 김진아는 22이닝에 5점, 마지막 24이닝에 3점을 추가했지만 대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결국 6조에선 임혜원 1위(61점) 이은경 2위(57점) 김진아 3위(49점) 송민지 4위(33점)로 128강 첫 경기를 끝냈다.

김진아는 대한당구연맹 소속이던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3연속 우승컵을 들며 여자3쿠션 랭킹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새로운 도전을 위해 LPBA행을 선언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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