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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퀸’ 이미래, 고리나코리아와 동행한다

최근 계약기간 2년 후원계약 체결
22/23시즌 PBA투어 개막전부터 고리나 큐 사용
임정철 대표 “고리나와 인연 계기 부진탈출 기대”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6.18 07:01:01
  • 최종수정:2022.06.18 09: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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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21년 1월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결승에서 박수아를 물리치고 우승한 이미래가 트로피를 든채 손하트를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DB사진)
‘LPBA 퀸’ 이미래가 이번 시즌부터 고리나코리아와 동행한다.

고리나코리아(대표 임정철)는 최근 이미래와 계약기간 2년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미래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22/23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부터 고리나큐코리아 패치를 달며, 고리나큐(인피니티 튤립우드 24검)를 사용한다.

고리나코리아 임정철 대표는 “이미래 선수는 지난시즌 3개대회 연속우승을 차지한 LPBA 정상의 선수이며 팬층도 두텁다”며 “새 시즌에는 고리나와의 인연을 계기로 부진에서 벗어나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래 선수 합류로 고리나코리아 후원선수는 다비드 마르티네즈, 신정주 등을 포함해 35명으로 늘어났다.

이미래는 20/21시즌 3개 대회(NH농협카드배-크라운해태배-웰컴저축은행배)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한해를 보였다. 그러나 21/22시즌 들어 갑작스레 부진에 빠지며 7개대회 출전에 최고성적 16강(4회)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거두었다.

고리나코리아는 큐와 팁, 라사지(당구대천) 등을 생산하는 당구용품업체로 20/21시즌부터 PBA투어 라사지 공식업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PBA2부투어(드림투어)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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