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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당구 대잔치’ KBF디비전리그 7월 전국에서 스타트

연말까지 6개월간…17개시도 주요 당구장서
올해부터 전문선수 참여 D3리그까지로 확대
6월3~15일 ‘KBF NOW’등 통해 신청
지난해 전국서 697팀 5594명 참여 ‘성황’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6.03 10:49:13
  • 최종수정:2022.06.03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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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21년 12월 열린 서울시 ‘2021 KBF디비전4리그’ 캐롬A리그 경기 모습. (사진=대한당구연맹)
승강제 당구 리그인 2022년 ‘KBF 디비전리그’가 오는 7월 전국 주요 당구장에서 시작, 연말까지 6개월간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KBF 디비전리그’ 3년째를 맞아 전문선수들이 참여하는 광역리그인 D3리그까지로 확대운영된다.

최근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오는 7월 첫째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KBF 디비전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승강제 당구리그인 ‘KBF 디비전리그’는 지난 2020년 시군구단위인 ‘D5리그’부터 시작, 지난해에는 시도단위인 ‘D4리그’로 운영이 확대됐다.

올해 ‘KBF 디비전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선수들이 참여하는 D3리그가 시작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D3팀은 광역단위 선수와 동호인 4명으로 구성된다.

‘KBF 디비전리그’는 2020년 D5(시군구단위)부터 시작, 2021년 D4(시도단위), 2022년 D3(광역리그)에 이어 2023년부터 D2(전국리그)와 D1(톱 리그)까지로 해마다 확대운영된다.

당구연맹은 올해부터 연맹 소속 선수들이 참여함에 따라 ‘KBF 디비전리그’경기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디비전 성적을 반영, (캐롬)D5리그 143개 팀과 D4리그 18개팀이 한 단계씩 승격돼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신설된 포켓9볼 D4리그와 애니콜 D4리그는 시도 단위로 팀당 3명이 출전한다. 초심자를 위한 애니콜리그 우승팀은 포켓9볼 리그로 승격할 자격이 주어진다.

‘KBF 디비전리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한당구연맹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KBF NOW’와 ‘KBF 디비전’을 통해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KBF디비전리그’는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국 17개시도에서 697팀 5594명이 참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두용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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