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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당구연맹 평가전서 신입생이 1~4위 싹쓸이…‘전력보강 쏠쏠’

최근 L3C소래캐롬클럽서 5월 정기평가전
1위 양창우, 2위 장성원, 공동3위 김용민 ‘PBA 출신’
다른 공동3위 김한형은 ‘동호인 선발전’ 거쳐
김갑세 선수위원장 “지속적인 전력보강 위해 노력”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5.07 11:56:15
  • 최종수정:2022.05.07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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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른쪽부터)인천당구연맹 김태석 회장, 공동3위 김용민, 김한형, 우승자 양창우, 준우승자 장성원, 대회를 후원한 신동완 부평고 7기 동호회 회장이 시상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인천당구연맹 제공)
인천당구연맹 정기평가전서 신입생 4명이 1~4위를 싹쓸이, 당구계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당구연맹(회장 김태석)은 이달 초 인천시 남동구 L3C소래캐롬클럽서 ‘인천당구연맹 5월 3쿠션 정기평가전’을 개최했다.

인천연맹 선수 2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예선전은 7개 조가 3인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각 조 1위와 2위그룹 선두 한 명이 진출한 8강에는 김갑세 이진복 기석 문성민 김용민 김한형 장성원 양창우가 올라갔다.

다시 압축된 4강은 양창우 장성원 김용민 김한형 등 최근 인천연맹에 합류한 신입생 몫이었다.

결승에서는 양창우가 장성원을 30:15(18이닝)로 꺾고 우승했는데, 이 두 선수를 비롯해 공동3위 김용민은 최근 PBA에서 인천당구연맹으로 복귀했다. 나머지 공동3위 김한형도 동호인 선발전을 거쳐 합류한 케이스다.

인천당구연맹은 올해 초 차명종(국내 11위) 영입에 이어 이번 평가전서도 신입생들의 활약이 돋보여 쏠쏠한 전력보강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당구연맹 김갑세 선수위원장은 “인천연맹이 근래 전력누수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 나온 성과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전력보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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