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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3쿠션 1위’ 김진아 LPBA 行…찬 차팍, 응우옌 PBA 합류

PBA 22-23시즌 우선등록 선수 14명 발표
LPBA 김진아 정보윤 김명화 등 8명
PBA 응오딘나이, 몬테스 등 외국선수 6명

  • 엄경현
  • 기사입력:2022.05.04 11:16:11
  • 최종수정:2022.05.04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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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여자 3쿠션 랭킹 1위 김진아가 프로당구 LPBA 우선등록을 신청, 다음 시즌부터 LPBA 무대에 합류한다. (사진=본사 DB)
국내 여자 3쿠션 랭킹 1위 김진아가 프로당구 LPBA 도전에 나선다. 아울러 찬 차팍(터키), 응우옌꾸억응우옌(베트남) 등 외국선수들도 PBA에 합류했다.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최근 2022년도 PBA-LPBA 우선등록 선수를 발표했다. 김진아를 포함해 PBA 6명, LPBA 8명 등 총 14명이다.

◆김진아 정보윤 등 8명 LPBA에 도전장

LPBA 우선등록 선수 8명은 김진아 등 대한당구연맹 소속선수 6명과 기타 2명이다. 연맹 선수는 랭킹7위 정보윤과 11위 김명화, 전지우(26위) 전지연 김혜진(이상 공동30위)이다. 나머지 2명은 임혜원(동호인)과 고 이상천 선수 딸 올리비아 리다.

김진아는 2010년 포켓볼 선수로 데뷔한 후 2018년부터 포켓볼과 3쿠션을 병행했다.

지난 2020년 8월 경남 고성군수배 대회에서 3쿠션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김진아는 지난해 ‘고성군수배’, ‘태백산배’, ‘대한체육회장배’ 3개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女3쿠션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진아는 “오랜 기간 대한당구연맹 선수로 활동하면서 랭킹1위에도 올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받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LPBA 진출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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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해외 선수 (왼쪽부터)찬 차팍, 응우옌 꾸억 응우옌도 P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찬 차팍 사진=파이브앤식스)
◆외국선수 6명 PBA 합류

이번 우선등록을 통해 베트남 2명, 터키 1명, 스페인 3명 등 외국선수 6명도 PBA에 합류했다.

지난 3월 열린 ‘제34회 세계팀3쿠션선수권대회’서 타이푼 타스데미르와 함께 터키 우승을 이끌었던 찬 차팍과 베트남의 응우옌꾸억응우옌이 눈에 띈다. 지난 시즌(20-21) PBA투어에서 뛰었던 응오딘나이도 한 시즌만에 다시 PBA로 돌아왔다.

스페인 선수는 안토니오 몬테스, 안드레스 카리온, 이반 마요르 3명이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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