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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송나경 정민권 세계주니어9볼 패자 2라운드 진출

‘2022 푸에르토리코 세계주니어9볼선수권’ 1R 승리 3라운드 통과하면 8강 진출 이소은 김민준 패자조 1R서 고배

  • 김우진
  • 기사입력:2022.11.20 09:54:01
  • 최종수정:2022.11.20 0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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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푸에르토리코 세계주니어9볼선수권’ 1R 승리

3라운드 통과하면 8강 진출

이소은 김민준 패자조 1R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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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김혜림 송나경 정민권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켄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 패자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김영주 감독)


김혜림 송나경 정민권이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 패자조 2라운드에 진출하면서 8강행 가능성을 살렸다. 반면 이소은 김민준은 패자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0일 새벽(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켄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주니어9볼선수권에서 김혜림(19·성암국제무역고) 송나경(18·파주한빛고) 정민권(17·수성고부설방통고)은 패자조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9세이하 여자’ 부문의 김혜림은 패자조 1라운드에서 알렉산드리아 앤드레스(호주)를 세트스코어 7:3으로 제압했고, 송나경은 리네아 얄마르스트롬(스웨덴)을 세트스코어 7:3으로 물리쳤다. ‘19세이하 남자’부분 정민권도 오스틴 올슨(미국)을 세트스코어 9:6으로 꺾고 패자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같은 날 치러진 패자조 1라운드 경기에서 ‘19세이하 여자’이소은(19·서울신정고)은 미국의 노앨 테이트에게 세트스코어 5:7로, ‘17세이하’ 김민준(12·익산한벌초)은 마니츠 호크스(남아공)에게 세트스코어 4:7로 패해 패자조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혜림은 패자조 2라운드에서 이소은을 꺾은 노엘 테이트를 상대한다. 송나경은 코트니 헤어필드(미국)와 정민권은 랜던 홀링스워스(미국)와 패자조 3라운드 진출을 위해 맞붙는다.

3라운드를 통과하면 8강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은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주니어포켓9볼선수권에서 김혜림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서영원(서울당구연맹)이 2019년 한국남자포켓주니어 최고기록인 공동3위를 기록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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