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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9볼선수권 韓 5명 출발 부진…패자조서 8강행 노려

18일 푸에르토리코서 ‘세계주니어9볼’ 개막 ‘19세이하 女’ 김혜림 송나경 이소은 ‘19세이하 男’ 정민권, ‘17세이하’김민준 전원 패자조1R로…패자조서 전승해야 8강 진출

  • 김우진
  • 기사입력:2022.11.19 10:20:02
  • 최종수정:2022.11.19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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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푸에르토리코서 ‘세계주니어9볼’ 개막

‘19세이하 女’ 김혜림 송나경 이소은

‘19세이하 男’ 정민권, ‘17세이하’김민준

전원 패자조1R로…패자조서 전승해야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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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8일 푸에르토리코에서 개막한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경기장 로비에서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정민권 이소은 김혜림 송나경 김민준 김영주 감독. (사진=김영주 감독)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대회 첫날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패자조 1라운드에서 8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한국선수 5명이 출전한 세계주니어9볼선수권이 18일 밤(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컨벤션센터에 개막, 첫 날 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로는 19세이하 김혜림(19·성암국제무역고) 송나경(18·경기한빛고) 이소은(19·서울신정고), 19세이하 남자 정민권(17·수성고부설방통고), 17세 이하 김민준(12·익산한벌초) 5명이 출전했다.

19세이하 여자부 경기에선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혜림이 1라운드에서 탄비 발렘(인도)을 세트스코어 7:0으로 제압하고 승자조 1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승자조 1라운드에서 미국의 사바나 이스턴에게 세트스코어 5:7로 패해 승자조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패자조 1라운드로 내려갔다.

송나경은 1라운드에서 헤일리 마리온(미국)을 세트스코어 7:2로 꺾으며 승자조 1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레나 프리머스(오스트리아)에게 세트스코어 3:7로 패해 패자조 1라운드로 내려갔다.

이소은은 1라운드에서 스카일라 헤스(미국)에게 세트스코어 6:7로 져 패자조 1라운드로 향했다.

19세이하 남자부 경기에선 승자조 1라운드에서 시작한 정민권이 로타 킨 데릭(필리핀)에게 세트스코어 5:9로 패해 패자조에서 경기하게 됐다.

최연소 포켓볼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민준도 17세이하 1라운드 경기에서 가렛 본(미국)에게 세트스코어 4:7로 패배하며 패자조 1라운드로 내려갔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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