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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당구테이블, 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 공식테이블로

4년마다 열리는 ‘인도네시아판 올림픽’…지난 2일 개막
국제식대대 ‘프로암V’, 캐롬종목 대회 테이블로 사용
현지 테이블 수입업체가 경기위원회에 권유해 선정
홍승빈 대표 “동남아에 캐롬관심 높아지는 계기 기대”
2020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1년 연기

  • 기사입력:2021.10.07 16:37:58
  • 최종수정:2021.10.07 17: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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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 캐롬경기에서 한 선수가 세워치기 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허리우드 제공)
당구테이블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의 국제식 대대테이블이 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 공식테이블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리우드는 7일 “(우리 회사) 국제식 테이블 ‘프로암V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Pekan Olahraga Nasional·PON) 캐롬종목 공식테이블로 선정돼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허리우드에 따르면 허리우드 테이블을 수입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업체가 이번 대회 당구테이블 공급을 맡게 되면서 경기운영위원회에 ‘프로암V’ 테이블을 권유, 공식테이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서 당구는 스누커, 포켓볼, 캐롬,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으로 열리며 허리우드 ‘프로암V’ 테이블은 캐롬(1쿠션, 3쿠션 등)종목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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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 캐롬경기 모습. (사진=허리우드 제공)
PON은 축구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4년마다 열리는 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로 당초 2020년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년 연기돼 올해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아직 베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남아시아권에서 포켓볼에 비해 캐롬 인기가 높지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지역에서 캐롬 종목 관심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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