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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재개’ 코리아당구왕에 당구동호인 208명 신청

서울당구연맹 1차대회 신청 마감…대진표 고지
24, 25일 경주시 3개클럽서 단체전·개인전 예선
주최측 “매경기 종료시 경기장 소독 등 방역 철저”
8월 21~22일 서울서 본선…빌리어즈TV 중계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7.24 09:00:01
  • 최종수정:2021.07.24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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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1 코리아당구왕’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이번 대회에는 당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신청을 냈다.(사진=서울당구연맹)
3년 만에 재개된 ‘코리아당구왕’에 당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신청을 냈다.

서울당구연맹(회장 류석)은 ‘코리아당구왕 2021’ 1차대회 신청결과를 토대로 단체전과 개인전 대진표를 최근 고지했다.

이번 1차대회에는 단체전서 25개팀(3인1조)이 예선전을 치른다. 개인전서는 1부 62명, 2부 64명, 3부 56명이 신청해 총 208명(개인전·단체전 중복 출전)이 대회에 참가한다. (4구는 8월대회부터 신청)

개인전 △1부는 핸디 29점 이상 △2부는 24~28점 △3부 23점 이하다. 1부에서는 8명(8강)이, 2부와 3부에서는 각각 4명(4강)이 본선에 진출한다.

1차대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북 경주시 3개 당구장(브라보캐롬클럽, 토마토클럽, TOP클럽)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입장 전 사전문진표 작성, 손 소독,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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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단체전·개인전 예선전은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3개 당구클럽서 열린다.(사진=서울당구연맹)
서울당구연맹 박선영 사무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자가 적을 것으로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동호인이 관심을 보내줬다. 특히 2부 개인전은 신청 3일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고 전했다.

이어 “매경기 종료시 경기장 내부 소독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안전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선을 거쳐 1차대회 본선은 8월 21~22일 서울 가산동 빌리어스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빌리어즈TV를 통해 중계된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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