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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1-22시즌 PBA투어 개막전서 쿠드롱 못본다

쿠드롱·PBA “개인사정으로 불참, 2차투어부터 정상 출전”
PBA 개막전 14~21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서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6.02 17:19:19
  • 최종수정:2021.06.04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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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레드릭 쿠드롱이 2021-22시즌 PBA 개막전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한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SK렌터카에 출전한 쿠드롱.
[MK빌리어드뉴스 최경서 기자] 오는 14일 열리는 21-22시즌 PBA개막전에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플레이를 볼 수 없게 됐다.

2일 프로당구협회(PBA)에 따르면 쿠드롱은 개인사정 때문에 새 시즌 개막전인 ‘PBA투어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쿠드롱도 MK빌리어드뉴스의 취재에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PBA는 그러나 “쿠드롱이 개막전 이후 열리는 PBA투어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21-22시즌에는 왕중왕전 포함, 모두 8차례의 PBA투어가 열릴 예정이다.

쿠드롱은 지난 시즌(20-21) 2차전 ‘TS샴푸배’(9월30~10월4일) 우승 등 총 175,000점으로 포인트 랭킹1위와 상금 1억2750만원으로 상금랭킹 2위(1위는 카시도코스타스 1억3500만원)를 기록했다.

한편 21-22시즌 PBA개막전 ‘블루원리조트 PBA-LPBA챔피언십’은 오는 14~21일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다. 개막전 대진표는 오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noblesse_c@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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