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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8점’ 박정근, PBA드림투어 6차전 우승…1부투어 직행

결승서 이상철에 세트스코어 4:1 승…상금 1000만원
준우승 이상철도 1부투어 티켓 확보
공동3위 진이섭 권혁민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4.29 16:13:08
  • 최종수정:2021.04.29 1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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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 박정근(우)과 준우승 이상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박정근(46)이 올 시즌 마지막 PBA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2021-22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박정근은 28일 밤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고리나 PBA드림투어 20-21 6차전’ 결승서 이상철을 세트스코어 4:1(15:10, 15:12, 15:11, 12:15, 15:11)로 꺾었다. 공동3위는 진이섭과 권혁민.

박정근은 우승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획득하며 PBA 1부투어 티켓을 확보했다. 이상철은 이 대회 전 포인트랭킹 220위에서 준우승 상금 480만원과 랭킹포인트 5000점을 얻으며 13위에 오르며 극적으로 1부투어 티켓을 따냈다. 공동3위 진이섭과 권혁민은 각각 100만원과 랭킹포인트 2500점을 받았다.

1세트 박정근은 7-10으로 뒤진 8이닝 끝내기 하이런 8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2~4이닝 동안 11점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잡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에선 마지막 집중력이 돋보였다. 11-11로 맞선 8이닝 4점으로 15점을 채웠다.

박정근은 4세트에서도 4이닝까지 12-5로 앞서갔지만 이상철의 거센 반격에 역전당하며 한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박정근은 5세트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 초반부터 앞서갔다. 13-11로 맞선 9이닝 2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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