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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입은 당구장 업주들 “현실성 있는 피해보상” 촉구

12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회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1.12 19:14:27
  • 최종수정:2021.01.12 1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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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전국당구장업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부당한 방역수칙에 따른 집합금지의 해제와 정책 개선을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사진=전국당구장업주연합)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전국당구장업주연합(이하 당구장업주연합) 회원들이 12일 낮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부당한 방역수칙에 따른 집합금지 해제와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의 강제 집합금지 명령이 행정편의에 따라 일률적으로 적용했다”며 “모든 시설의 위험도를 재검토해 부당하고 실효성이 없는 방역 지침을 전면 개편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당구장은 밤12시까지는 영업을 허용해야 실질적인 운영을 할 수 있고, 2.5단계에도 운영하고 있는 식당, 마사지샵, 숙박시설, PC방보다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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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9인 집단 "실내체육의 장례식" 퍼포먼스.(사진=전국당구장업주연합)
이들은 마지막으로 “당구장 업주들은 생계 위협을 받고 있으며 버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전국 2만여 개 당구장 업주들은 더이상 정부 지침을 따를 수 없다. 현실성 있는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게 집합금지에 따른 피해보상 관련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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