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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빌리퀸’ 하차…“다음 시즌 LPBA 집중 위해”

2019년 12월부터 1년4개월간 ‘1대 빌리퀸’으로 활약
차명종 코치 지도로 실력 키워…20-21시즌 LPBA 도전
“새 시즌에는 꼭 LPBA 본선 진출하고 싶다”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4.03 09:00:02
  • 최종수정:2021.04.13 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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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주희가 다음 시즌 LPBA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빌리퀸`에서 하차했다. (사진=한주희 제공)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LPBA 선수 겸 방송인 한주희(37)가 다음시즌(21-22) LPBA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빌리퀸’에서 하차했다.

한주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빌리퀸을 통해 자신의 LPBA 도전기를 담은 ‘시즌 1’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한주희는 지난 2019년 12월 ‘빌리퀸’ 채널 개설 이후 지난 3월까지 1년4개월간 ‘1대 빌리퀸’으로 출연, 차명종 코치(당구선수) 지도 아래 실력을 키워왔다.

지난 2014년 아마추어당구대회 심판 겸 선수로 방송에 데뷔한 한주희는 이후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 ‘큐타임즈’ ‘하이큐’ 진행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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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주희는 "‘빌리퀸’을 함께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구독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빌리퀸` 캡처)
MK빌리어드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주희는 “‘빌리퀸’에서 하차하게 돼 아쉽다. 빌리버(구독자 애칭)들이 부족한 제 모습에 답답하고 짜증도 나셨을텐데 예쁘게 봐주셨다. ‘빌리퀸’을 함께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차명종 코치님을 비롯해 ‘빌리퀸’에 흔쾌히 출연해주신 많은 당구선수, 출연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주희는 “지난 시즌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무사히 잘 마쳤고 성적을 떠나 나름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에는 꼭 본선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20-21) 한주희는 5차례 LPBA에 출전, 모두 PQ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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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주희는 다음 시즌 LPBA에서는 본선 진출이 목표라고 말했다.(사진=한주희 제공)
차명종 선수는 “콘텐츠 목표가 ‘한주희 프로선수 데뷔’였다. 아쉽지만 목표를 이룬 만큼 ‘시즌 1’을 종료하게 됐다. 앞으로도 프로선수 한주희를 응원하겠다. 팬 여러분들도 한주희 선수와 ‘빌리퀸’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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