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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 트라이본즈, 서울‧경기‧전남당구연맹 심판복 후원

22일 서울 강남구 트라이본즈 본사서 후원협약식
3월부터 2년간 3개연맹 280여명 심판복 후원
‘닥스’ 브랜드 등 생산하는 국내 대표 셔츠업체
류석 서울연맹 회장 “당구발전 위한 관심에 감사”
이성연 대표 “고객 연령층과 맞고 당구발전 위해 후원”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2.22 15:37:31
  • 최종수정:2021.02.23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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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2일 서울‧경기‧전남당구연맹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트라이본즈 본사에서 심판복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차동활 경기당구연맹 회장, 트라이본즈 이성연 대표, 류석 서울당구연맹 회장, 조호석 전남당구연맹 회장.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서울‧경기‧전남당구연맹(이하 연맹) 소속 심판들은 앞으로 2년간 LF 계열 의류업체 트라이본즈(대표 이성연)가 후원한 심판복을 입는다.

서울당구연맹 등 3개 시도 연맹과 트라이본즈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트라이본즈 본사에서 공인심판복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트라이본즈 이성연 대표, 서울당구연맹 류석 회장, 경기당구연맹 차동활 회장, 전남당구연맹 조호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계약 체결로 3개 연맹 소속 심판 280여 명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트라이본즈가 후원한 심판복을 입는다.

심판복은 1인당 긴팔 한 벌, 반팔 두 벌씩 지급되며 스포츠클럽디비전, 교류전 등 이들 연맹 주최‧주관 방송대회에서 착용한다.

특히 이번 심판복은 각자 체형에 맞게 맞춤형으로 주문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맞춤셔츠 브랜드 ‘셔츠스펙터`을 통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사이즈를 셔츠스펙터 홈페이지에서 입력하면 개인 체형에 맞게 제작 된다.

트라이본즈는 ‘닥스’ 등 브랜드 등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적인 셔츠업체이다. 이성연 대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조직위원회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했었고 현재 경기도 아이스하키연맹 회장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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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트라이본즈는 2년 간 3개 연맹 심판 1인당 긴팔 한벌, 반팔 두 벌씩 지원하기로 했다.
류석 서울연맹 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의류업체로서 당구발전을 위해 심판복을 후원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좋은 경기력과 경기운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라이본즈 이성연 대표는 “우리 고객이 당구 연령층과 잘 맞고 요즘 당구가 주목 받는 종목이어서 당구 발전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다른 연맹과도 협의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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