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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우승까지 1승 남았다…TS·JDX 완파, 파이널 3승1패

[PBA팀리그] 파이널 3차전 세트스코어 4:1 승리
‘주장’ 쿠드롱 2승 맹활약…한지승 승리 마무리
오늘밤 6시30분 4차전…웰뱅 승리시 우승 확정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2.21 14:24:56
  • 최종수정:2021.02.21 1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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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 팀리그 정규리그 1위 웰뱅 피닉스가 포스트시즌 파이널서 3승1패를 기록,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웰뱅피닉스가 TS·JDX에 2연승을 따내며 팀리그 파이널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웰뱅피닉스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20-21 PBA팀리그 신한금융투자 포스트시즌’ 파이널 3차전서 TS·JDX를 세트스코어 4:1(15:8, 11:7, 15:5, 7:15, 15:6)로 꺾었다.

정규리그 1위로 1승 어드밴티지를 업은 웰뱅피닉스(주장 프레드릭 쿠드롱, 서현민, 비롤 위마즈, 차유람, 김예은, 한지승)는 3승1패를 기록하며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반면 TS·JDX(주장 정경섭,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이미래,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김남수)는 1승3패로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게 됐다.

파이널 4차전은 오늘 오후 6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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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날 TS·JDX히어로즈는 웰뱅피닉스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 파이널 1승 2패를 기록했다.
1세트(남자복식)는 ‘주장’ 쿠드롱과 서현민이 모랄레스·김병호를 상대로 1이닝부터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6이닝만에 15:8로 가볍게 승리했다. 2이닝 하이런 5점을 터뜨린 서현민은 총 10득점, 쿠드롱은 뱅크샷 2회 포함 5득점했다.

2세트 여자 단식서는 김예은이 ‘챔피언’ 이미래를 상대로 2연승을 따냈다. 4이닝서 뱅크샷 포함 4득점, 7이닝 역시 뱅크샷 포함 4득점에 성공하며 8:7로 앞서갔다. 이어 10이닝부터 2-1득점하며 11:7(11이닝)로 물리쳤다.

기세를 몰아 3세트(남자단식)도 쿠드롱이 따냈다. 쿠드롱은 1이닝 4득점, 2이닝 3득점, 4이닝 2득점에 성공하며 카시도코시타스를 9:5로 앞서갔다. 이어 5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6점을 폭발하며 15:5로 가볍게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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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레드릭 쿠드롱은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3차전서 2승을 따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사진=PBA)
4세트(남녀혼합복식)서는 TS·JDX가 추격에 나섰다. 이미래와 정경섭이 서현민·김예은을 상대로 꾸준한 득점을 쌓으며 15:7(12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3:1로 한세트를 만회했다.

5세트 주자는 ‘영건’한지승과 ‘주장’ 정경섭. 한지승은 1이닝 뱅크샷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3이닝서도 뱅크샷 포함 하이런 5점, 4이닝서 3득점에 성공하며 10:4로 크게 앞서갔다. 이어 8이닝서 3득점, 10이닝서 나머지 1점을 추가하며 15:6으로 승리, 최종 세트스코어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hoonp777@mkbn.co.kr]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3차전 전적]

◆웰뱅피닉스 4:1 TS·JDX히어로즈

△쿠드롱·서현민 15:8 모랄레스·김병호

△김예은 11:7 이미래

△쿠드롱 15:5 카시도코스타스

△서현민·김예은 7:15 정경섭·이미래

△한지승 15:6 정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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