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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DX, SK위너스 또 제압 1승 남았다…플레이오프 2승1패

[PBA팀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풀세트 접전 끝 4:2 승
‘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 2승 맹활약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2.19 01:07:47
  • 최종수정:2021.02.19 1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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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TS·JDX히어로즈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서 SK렌터카위너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TS·JDX히어로즈가 SK렌터카위너스를 연파, 플레이오프 2연승을 거두며 파이널을 향해 1승만을 남겨뒀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20-21 PBA팀리그 신한금융투자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서 TS·JDX는 SK렌터카위너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5전3선승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서 TS·JDX는 2승1패를 기록하며 파이널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반면 SK위너스는 정규리그 2위 1승 어드밴티지를 업고도 2경기 연속 패배하며 남은 3, 4차전을 모두 승리해야만 파이널 진출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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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K렌터카위너스는 4세트서 고상운· 김보미, 5세트서 "주장" 강동궁이 승리를 따냈다.(사진=PBA)
플레이오프 2차전 첫 세트는 카시도코스타스·김병호가 레펜스·강동궁과 19이닝 장기전 끝에 15:11로 승리했다. 2세트 역시 이미래가 임정숙을 11:6(13이닝)으로 꺾고 직전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세트스코어 2:0.

3세트서는 김남수가 레펜스를 상대로 1이닝 2득점, 2이닝 3득점에 이어 3이닝서 하이런 8점을 폭발하며 13:0(3이닝)으로 앞서갔다. 4이닝서 레펜스가 하이런 6점을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으나, 곧바로 김남수가 나머지 2점을 추가하며 15:6으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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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남수는 레펜스를 4이닝 만에 15:6으로 물리쳤다. (사진=PBA)
4세트부터는 SK위너스가 반격에 나섰다. 고상운·김보미가 초반부터 꾸준한 득점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이어 10이닝째 14:3까지 내달리며 ‘최강 혼합복식’ 이미래·모랄레스를 몰아쳤다. 이미래·모랄레스는 10이닝까지 7이닝 공타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11이닝부터 뒷심을 발휘하며 2-2-2-2-1 득점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서 김보미가 15이닝서 나머지 1점을 추가하며 15:12로 승리, 직전 경기 퍼펙트패(0:15)를 설욕했다. 세트스코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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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TS·JDX히어로즈 "주장" 정경섭이 이미래와 모랄레스를 응원하고 있다.
5세트서는 강동궁-정경섭 ‘주장 대결’이 펼쳐졌다. 강동궁은 초반 3연속 공타하며 8이닝까지 5:6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9이닝 뱅크샷 포함 4득점에 성공하며 9:6으로 역전했다. 이어 10이닝 1득점, 11이닝 3득점, 13이닝서 2득점을 추가하며 15:8로 물리쳤다. 세트스코어 2:3.

마지막 6세트는 카시도코스타스가 김형곤을 11:3(8이닝)으로 가볍게 제압, 최종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hoonp777@mkbn.co.kr]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전적]

◆TS·JDX히어로즈 4:2 SK렌터카위너스

△카시도코스타스·김병호 15:11 레펜스·강동궁

△이미래 11:6 임정숙

△김남수 15:6 레펜스

△모랄레스·이미래 12:15 고상운·김보미

△정경섭 8:15 강동궁

△카시도코스타스 11:3 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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