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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생일 자축’ 서서아, ‘대한체육회장배’ 포켓볼 2관왕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결승서 임윤미에 8:5 역전승
25일 복식전 우승 이어 대회 2관왕
황용, 하민욱 제압하며 男포켓볼 우승
‘잉빌’에선 황철호가 백민후 꺾고 우승

  • 엄경현
  • 기사입력:2021.11.29 12:02:10
  • 최종수정:2021.11.29 1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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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7일 밤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 포켓10볼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서아.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서서아(19·전남·女포켓 4위)가 자신의 생일날 ‘대한체육회장배’ 포켓10볼 여자부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포켓볼에서는 황용(충남·男포켓 11위)이, 잉글리시빌리아드에서는 황철호(서울시청·잉빌 1위)가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밤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2021 전국당구선수권대회’ 포켓10볼 여자부 결승에서 서서아는 임윤미(서울·女포켓 2위)에 세트스코어 8:5 역전승을 거두며 지난 25일 포켓9볼 복식전 우승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공동3위는 이우진(부산·3위)과 양혜현(충남·8위).

2002년생으로 결승 당일 만 19세 생일을 맞은 서서아는 지난 4월 ‘국토정중앙배’ 우승 이후 7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서서아는 8강에서 한소예(울산·10위), 4강서 양혜현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서서아는 초반 1~4세트를 내주었으나 5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5~8세트를 연이어 따내며 맹추격한 서서아는 9세트를 임윤미에 내주었지만 10~13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8: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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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켓10볼 여자부 준우승의 임윤미(왼쪽)와 우승자 서서아(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같은 날 열린 포켓10볼 남자부 결승에서 황용은 하민욱(부산·男포켓 7위)에 세트스코어 9:6으로 승리하며 ‘2018년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에 이후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는 이준호(강원·3위)와 정영화(서울·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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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켓10볼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황용(왼쪽)과 준우승의 하민욱(오른쪽).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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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잉글리시빌리어드 우승을 차지한 황철호.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잉글리시빌리아드 결승에서는 ‘랭킹 1위’ 황철호가 백민후(충남·잉빌 3위)를 202:154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지난 4월 ‘국토정중앙배’ 우승 이후 7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규(인천·12위)와 장호순(서울·8위)이 공동3위를 기록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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