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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펜스 ‘7세트 접전’끝에, 신정주 물리치고 결승 선착

[휴온스PBA챔피언십] 신정주에 세트스코어 4:3 승
조재호-사파타 승자와 결승전
결승전 오늘(23일) 밤 9시30분

  • 최경서
  • 기사입력:2021.11.23 17:05:41
  • 최종수정:2021.11.23 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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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에디 레펜스(SK렌터카위너스)가 7세트 접전 끝에 신정주(신한금융투자알파스)를 세트스코어 4: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에디 레펜스(SK렌터카위너스)가 신정주(신한금융투자알파스)와 7세트까지 가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휴온스 PBA챔피언십’ 4강전 1턴 경기서 레펜스는 신정주를 4:3(13:15, 15:11, 15:5, 15:10, 7:15, 13:15, 11:9)으로 물리쳤다.

1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레펜스는 1점차로 뒤지던 5이닝서 ‘하이런6점’을 터뜨리며 9:4로 역전했으나, 이후 신정주가 6이닝서 ‘하이런7점’을 선보이며 재역전했다. 레펜스도 7이닝서 4점을 추가하며 힘을 냈지만 결국 8이닝째 15점을 마저 채운 신정주에 13:15로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서 ‘하이런7점’을 앞세워 15:11로 세트를 따낸 레펜스는 3세트서는 1이닝부터 또다시 ‘하이런7점’을 터뜨리며 단 4이닝 만에 15:3으로 승리했다.

이후 한 세트씩을 주고받은 뒤 세트스코어 3:2로 앞선 6세트서는 신정주에 13:15로 아쉽게 세트를 내주면서 마지막 7세트로 접어들었다.

마지막 7세트는 6:9로 뒤지던 5이닝째 ‘끝내기 하이런5점’을 성공시키며 11:9로 승리, 최종 세트스코어 4: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신정주 입장에선 9:6으로 앞서던 4이닝서 시도한 회심의 뱅크샷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빗나간 게 아쉬웠다.

레펜스는 조재호(NH농협카드그린포스)-다비드 사파타(블루원엔젤스) 경기 승자와 오늘(23일) 밤 9시 30분 결승전을 치른다.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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