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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사파타, 신정주-레펜스 PBA투어 4강 확정

[휴온스LPBA챔피언십] 사파타, 아드난 육셀에 3:0 완승
조재호, 강민구 3:1 제압…레펜스, 박광열에 완승
신정주는 쿠드롱 3:1로 꺾고 4강 합류
4강 대진 조재호-사파타, 신정주-레펜스

  • 최경서
  • 기사입력:2021.11.22 20:51:35
  • 최종수정:2021.11.22 2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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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휴온스 PBA챔피언십 2021"이 조재호(왼쪽위)-사파타(오른쪽위)와 신정주(왼쪽아래)-레펜스(오른쪽아래)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조재호-다비드 사파타, 신정주-에디 레펜스.

다비드 사파타(블루원엔젤스)가 아드난 육셀(터키)을 물리치고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결승행을 다툴 4명이 가려졌다.

22일 오후 경기 고양 소노캄고양에서 ‘휴온스PBA챔피언십’ 8강전이 마무리됐다. 사파타는 육셀과의 4턴 경기서 세트스코어 3:0(15:7, 15:12, 15:13)완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1-3턴 경기서는 에디 레펜스(SK렌터카위너스)가 박광열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고, 이어 조재호와 신정주가 각각 강민구와 쿠드롱을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쳤다.

이에 따라 23일 4강전은 신정주-레펜스(13:00), 조재호-사파타(16:00)경기로 진행된다.

사파타는 1세트서 3이닝 만에 8점을 쌓으며 8:3으로 리드를 잡았다. 육셀이 6이닝째 4득점을 추가하며 2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사파타가 7이닝째 ‘끝내기 하이런6점’을 치면서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서는 6:8로 뒤지던 5이닝부터 8이닝까지 9점을 몰아치면서 15:12(8이닝)로 역전했다. 이어 마지막 3세트 역시 13이닝 접전 끝에 15:13로 가져오면서 최종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행 막차에 올랐다.

조재호는 강민구에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9:15로 내준 조재호는 2세트서 ‘하이런7점’을 앞세워 5이닝 만에 15:12로 승리하며 반격을 시작했고, 3세트와 4세트서도 각각 ‘하이런6점’과 ‘하이런7점’을 선보이며 15:5(7이닝), 15:6(8이닝)으로 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신정주는 쿠드롱을 상대로 ‘하이런9점’ 등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를 15:3(7이닝)으로 가볍게 따낸 신정주는 2세트를 쿠드롱에 13:15로 내줬으나, 3세트와 4세트서 각각 15:10(6이닝, 7이닝)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레펜스는 1세트 1이닝 6점을 시작으로 3이닝 4점, 7이닝 5점의 장타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하이런10점을 터뜨리며 손쉽게 가져온 레펜스는, 접전 끝에 3세트를 15:12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휴온스PBA챔피언십 4강 대진(23일)

신정주-레펜스(13:00) 조재호-사파타(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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