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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당구’ 강상구, PBA팀리그 해설 맡았네

지난 22일부터 빌리어즈TV 해설위원 활동
“팀리그 특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

  • 기사입력:2020.09.24 18:25:57
  • 최종수정:2020.09.24 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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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상구당구" 강상구가 22일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0-21" 2라운드 경기를 권재일 캐스터와 중계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유튜브 당구동영상 ‘상구당구’ 주인공 강상구(PBA투어 공동65위)가 PBA팀리그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강상구는 지난 22일 ‘신한금융투자 PBA투어 팀리그 2020-21’ 2라운드 첫 경기(신한알파스-블루원엔젤스)부터 빌리어즈TV 해설위원을 맡았다.

강상구는 이어 23일 웰뱅피닉스-TS·JDX히어로즈 경기와 크라운해태라온-블루원엔젤스, 24일크라운해태라온-SK렌터카위너스전 해설도 맡아 차분한 경기 해설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상구는 이미 몇차례 방송해설을 한 바 있다. 2017년 ‘매경배 직장대항당구대회’에 이어 2018년에는 ‘서울3쿠션월드컵’ 경기를 해설했다.

PBA투어 선수로 활동 중인 강상구는 지난해 PBA투어에서 32강에 두 차례(1차, 4차) 진출한 바 있다.

강상구는 “약 1년만에 해설을 맡았는데 첫 날 긴장했지만, 이튿날엔 여유를 찾았다”면서 “저의 장점은 레슨하듯이 3쿠션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인데, 이를 바탕으로 팀리그 특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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